관외이미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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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인 작성일20-06-23 10:50 조회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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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바깥외출이 어려운 재가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연신 "욕본다..애쓴다..미안해서 어찌냐..커피라도 한잔 타줘야 되는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답니다.
귀한시간을 내어 애써주신 장성군미용협회 문혜영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신 "욕본다..애쓴다..미안해서 어찌냐..커피라도 한잔 타줘야 되는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답니다.
귀한시간을 내어 애써주신 장성군미용협회 문혜영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회장님께서 직접 찾아 가셔서 이미용서비스를 하시니 죄송하면서도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나가시는 것 자체가 어려워 이미용 생각도 못하셨을 것인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