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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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선 작성일18-02-06 10:21 조회10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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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에 토요일부터 계속 눈이 내려 눈을 계속 치웠지만 내린 눈의 양이 많아 인력으로는 역부족이었는데 자원봉사자께서 와주셔서 트렉터로 말끔하게 치워주셨습니다. 덕분에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게 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께서는 앞으로도 눈이 올때마다 복지관에 오셔서 트렉터로 눈을 치워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 내 주셔서 자원봉사를 해 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우리복지관 모든 복지사님들은 눈 치우는데 도사급이드라구요.
그러나 폭설은 언제나 우리의 체력과 많은 시간들을 빼앗아 갔는데 트렉터의 자원봉사로 한결 쉬어졌습니다.
벌써 세번이나 자원봉사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