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북이면, 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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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엽 작성일24-07-19 17:48 조회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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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시작된 7월 북이면, 북하면 마실활동으로 하바 프라리움 무드등 만들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멋진 무드등을 설치할 원목 나무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가 원하는 색깔의 물감을 가지고 향긋한 향기가 나는 삼나무 원목을 이쁘게 칠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섬세한 붓솜씨가 돋보이는 시간이였는데요.
나무 결을 따라서 칠하는 솜씨에 함께하는 강사님도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색칠만 하고 전구로 이쁘게 만들 무드등은 다음 시간에 할거라고 하니 다들 너무 아쉬워 하셨는데요.
아쉬운만큼 다음 마실활동에도 모두가 다 참여하자고 이야기를 하며 오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은 멋진 무드등을 설치할 원목 나무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가 원하는 색깔의 물감을 가지고 향긋한 향기가 나는 삼나무 원목을 이쁘게 칠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섬세한 붓솜씨가 돋보이는 시간이였는데요.
나무 결을 따라서 칠하는 솜씨에 함께하는 강사님도 깜짝 놀랄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색칠만 하고 전구로 이쁘게 만들 무드등은 다음 시간에 할거라고 하니 다들 너무 아쉬워 하셨는데요.
아쉬운만큼 다음 마실활동에도 모두가 다 참여하자고 이야기를 하며 오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북하면 마실활동 참여자님들 대단하십니다.
무드등을 다 만드시구요.
더구나 피톤치트 넘치는 편백 원목에 나오는 향기와 무드등은 열대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마와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