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은 직원들이 이용자 분들의 마음과 권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우리와 우리 곁의 사람들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인권의 의미를 다시 되짚어보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존중'이 가장 먼저 자리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의미있는 교육을 진행해주신 (사)장애인인권센터 이숙경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직원들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