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디어버스"로 복지관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조현용 센터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분들이 방문하여 우리 복지관을 라운딩하고 체험을 진행하는 강사선생님들을 독려해주셨습니다.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들어올 때 너무 밝게 맞이해 주셔서 인상깊었다고 하셨습니다. 

미디어버스 체험으로는 

간단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자기소개 또는 표현하고 싶은 질문들에 대해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한 후 

차량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엥커가 되어보는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름을 이야기하고 친구들과 하고 싶은 바람도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번째 영상과 함께 보여지는 노래방 코너도 진행되었습니다. 

애창곡을 뽐내는 멋진 체험과 모습들 가득이었습니다. 

평소 전하고 싶었던 메세지를 전달하거나 사랑한다 표현할 수 있었던 

미디어버스 체험을 통해 마음마음 전달되고 오랜 기억이 간직될 수 있었던 체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아울러 미디어 센터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여 

체험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강사선생님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