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활동사업(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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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미 작성일22-11-17 16:30 조회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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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활동사업 평가 및 간담회가 지난 14일(서삼면 주민자치센터),15일(북일면 행정복지센터), 16일(북하면 문화센터), 17일(북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가을 추수로 바쁜 일정에 그 동안 마실 활동에 참여하셨던 분들이 참여를 많이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장성군 북부권에 위치 해 있고 우리 복지관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30여명의 이용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웃과 소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O호님은 장성읍으로 이사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하니 아쉬워하십니다. 김O필님은 우리 지역 가까운 문화센터까지 찾아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 주셔서 너무 좋다고 표현하십니다. 조O상님은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참여하셨지만 밝은 미소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표현하십니다. 김O철님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하십니다. 내년에는 이웃과 함께 더욱 알차고 뜻 깊은 마실활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장성군 북부권에 위치 해 있고 우리 복지관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복지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30여명의 이용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웃과 소통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O호님은 장성읍으로 이사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하니 아쉬워하십니다. 김O필님은 우리 지역 가까운 문화센터까지 찾아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해 주셔서 너무 좋다고 표현하십니다. 조O상님은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참여하셨지만 밝은 미소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표현하십니다. 김O철님은 다양한 체험을 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하십니다. 내년에는 이웃과 함께 더욱 알차고 뜻 깊은 마실활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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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복지관이 멀고 차량이 없어 참여하지 못하심에 죄송한 마음이 넘치는데 마실활동사업으로 함께 하니 참 기쁩니다. 더구나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매우 만족해 하셔서 저희들이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