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가 지나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듯하나

아직은 매서운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는듯 날이 많이 춥습니다.

오늘은 2월 고객데이로 생일을 맞이하신 일곱분을 모시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하고 벌써 2월이 되어 건강하게 생일을 맞이하신분들께

관장님의 축하말씀과 자리해주신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생일 축하 노래도 함께하였습니다. 

다과로 장성 새싹삼(맘스호미)과 스틱꿀(효심이네꿀가게)을 준비하여 이용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제공되었습니다.

스틱꿀은 후원으로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사업장이자 복지관에 정기적 후원해주신 '효심이네꿀가게 반O훈 대표님'께서 해주셨으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달 생일을 맞이하신 고객님들 올 한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