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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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나 작성일22-08-09 09:59 조회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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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문화예술관람으로는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와 장성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총 13곡을 임해철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공연자분은 곡이 끝난 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배우고 있는 지금이 즐겁다." 라고 이야기해주시며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우리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마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도 해주셨고,
연주회의 마지막을 직업적응훈련반 난타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임해철 교수님 외 17명의 공연자분들과 직업적응훈련반 난타님에게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와 장성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총 13곡을 임해철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공연자분은 곡이 끝난 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배우고 있는 지금이 즐겁다." 라고 이야기해주시며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우리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마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도 해주셨고,
연주회의 마지막을 직업적응훈련반 난타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임해철 교수님 외 17명의 공연자분들과 직업적응훈련반 난타님에게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오랫동안의 지인이자 광주음악계의 대부 임해철바리톤의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연대 졸업 후 이태리 유학 후 광주음악계에 헌신한 교수이십니다. 평생을 자신의 달란트와 물질로 후원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저희 복지관을 5년 동안이나 후원자로 계시면서 오늘 늙각이 학생들을 훈련시켜서 복지관이용자들의 더위를 날려 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이 음악회의 음뜸상을 주자면,
안숙자선생님 지도하에 공연한 직업훈련적응반의 난타 '아파트' 였습니다.
최고의 박수, 최고의 흥행무대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