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에는 안마서비스가 있는 날입니다.
안마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이용인분들을 위해  전문안마사님들께서  평소보다 일찍 오셔서 진행 해 주셨습니다.
체력단련실에서 재활훈련을 하고 계시는 김◯철님께  안마서비스를 권유해 드리니 쑥스러워하시며 손사레를 치시더니 마지 못해 안마서비스를 받습니다. "처음으로 안마를 받았는데 아프지 않고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다음달에도 또 받고 싶어요!" 라고 표현하며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이용인분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시원하니 너무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며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시며 우리 복지관 이용인들께 안마서비스로 수고해 주시는 전문안마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