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장애인 이미용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외출이 힘들어 매월 머리손질이 필요한 장애인가정에 전문자원봉사자와 함께 방문하여 깔끔한 스타일로 변신시킬 수 있었습니다.
매월 보는 사이라서 어색함 없이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에서 더 빠지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뿌듯함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헤어컷트와 함께 어머님은 머리 손질법도 알려드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에 시간을 함께해 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관내 이미용서비스도 곧 재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