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주 월요일에는 광주에서 박시영 원장님이 방문하십니다.
정기적으로 이미용서비스가 진행된 후 "나는 한달에 한번 자르면 돼" "나는 원장님이 두달에 한번 오라하셨어" 라고 각자 스케줄을 이야기 해주신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의 헤어스타일을 점검해주시고 마음써서 봉사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오늘도 다들 말끔히 머리를 손질하시고 돌아가셨답니다!

이미용서비스를 위해 매월 방문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전에 복지관에 오시면 헤어커트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