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농장(축령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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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엽 작성일25-08-11 14:04 조회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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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일면에 위치한 축령농원으로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접과용 가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은 뒤, 나만의 사과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사과밭으로 향했습니다.
사과밭에 도착하니, 예상보다 훨씬 크고 탐스러운 사과들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예전에 꽃을 따주고 접과를 해줬던 작은 열매가 이렇게 크게 자라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과 작업을 한 번 더 해주었습니다.
9월부터 사과에 예쁜 색이 물든다고 하셨는데요, 무더운 8월을 잘 이겨내고 나만의 사과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해봅니다.
먼저 접과용 가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은 뒤, 나만의 사과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러 사과밭으로 향했습니다.
사과밭에 도착하니, 예상보다 훨씬 크고 탐스러운 사과들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예전에 꽃을 따주고 접과를 해줬던 작은 열매가 이렇게 크게 자라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과 작업을 한 번 더 해주었습니다.
9월부터 사과에 예쁜 색이 물든다고 하셨는데요, 무더운 8월을 잘 이겨내고 나만의 사과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대해봅니다.
댓글목록
사랑으로님의 댓글
사랑으로 작성일
시작할 때 꽃을 보았는데 이제 어느 덧 푸릇 푸릇한 사과가 탐스럽습니다.
우리 직업반 친구들의 사랑에 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