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의료에 긴급 돌봄까지 최중증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줄입니다.
의료 지원을 비롯해 밀착 돌봄이 누구보다 더 중요한 최중증 장애인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내년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긴급 상황 등으로 곁에 있을 수 없을 때 이용하실 수 있게 ‘긴급돌봄센터’를 2곳 신설하고 24시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집중형 거주시설’ 1곳을 시범 운영합니다.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없도록 더 촘촘하게 지원해 나갑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